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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플랫폼 연구개발

R&D/신사업이근모

현재 어떤 연구를 하고 계신지, 자기소개와 함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주목받고 있는 ESG에서 E에 해당되는 환경/에너지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이근모 선임연구원 입니다. 에너지와 관련된 서비스 기획, 알고리즘 설계 및 구현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기획 측면으로는 정부의 환경 규제나 정책에 맞추어 새로운 사업기회를 캐치하고, 그 기회를 살리기 위해 서비스를 차별화할 R&D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 분야 연구를 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학부 전공은 전자전기과지만 개인적으로 금융에 관심이 많았는데, 학부 3학년 때 '전력경제'라는 특이한 전공을 발견한게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공도 살리고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경제 분야까지 공부할 수 있다라는 1차원적인 생각이었지만, 다행히도 이 분야가 저와 궁합이 좋아서 아직까지 재미있게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분야를 중심으로 여러 방향으로 저의 역할을 확장시켜 나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KT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제가 공부한 전공분야가 특수하다 보니 주변에 KT를 다니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졸업할 때쯤 타사들은 에너지 분야에 관심이 높지 않았던 반면, KT에서는 에너지 R&D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 전공을 살려 일할 수 있다는 것에 '아! 여기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그렇게 입사하여 다니다 보니 제가 기대했던 연구환경 뿐만 아니라, 복지나 분위기도 좋은 것 같아서 '그때 잘 선택을 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를 하면서 가장 보람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입사 직후 만 4년정도를 담당하던 서비스가 있었는데, 실무를 잘 모를 때 하나하나 이뤄나간 업무라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선배님들께 실제 운영 환경의 시스템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이 회사를 들어와서 정말 많이 발전하고 있구나 하고 느꼈었던 시기였습니다.
사건 사고도 많았지만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여러 부서들과 협업하고 문제를 해결했던 기억은 잊을 수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서비스 담당 조직이 변경되면서 업무를 이관하게 되어 시원섭섭했지만, 초기보다 고도화된 서비스로 자리잡은 상태가 참 뿌듯했던 것 같아요.
지원자에게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먼저 시작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 부터라고 생각합니다. 논문이나 프로젝트 등에서 자신이 어떤 역학을 했고 무엇을 얻었는지를 수치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R&D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고 발전 시켜나가야 합니다.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잘 어필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