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가득한 KT인의 인터뷰를 만나보세요.

BC 카드 상품개발

영업/마케팅하민호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상품개발팀에서 상품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카드사에서의 상품 개발이라함은 다양하게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다. 즉,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플라스틱 기반의 카드 상품을 개발하는 일 뿐만 아니라, 휴대폰을 활용한 모바일 기반의 결제용 상품 개발, 그리고 좀 더 넓은 의미로는 현금 결제 시장을 카드 결제 프로세스로 전환하는 것까지도 상품 개발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저의 업무는 플라스틱 기반의 카드 상품을 개발하는 일 입니다. 금융 소비자의 니즈와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여 수익성을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드 디자인, 상품 안내장, 상품 출시 마케팅, 전산 개발 등을 유관부서의 협조를 통해, 상품 기획부터 고객이 카드 상품을 받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최종 단계까지 전반의 프로세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BC카드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채용 시장에서는 회사 뿐만 아니라 구직자에게도 한정적인 선택권이 있습니다. 구직 활동을 했던 시기에 저의 선택에 많은 영향을 주었던 부분은 비공식적으로 확인했던 회사의 급여, 복지 수준, 미래 비전 등이었고, 실제 면접을 위해 회사를 방문하였을 때 느꼈던 분위기와 채용 담당 직원들의 친절함 등도 저의 선택에 많은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 입사 후 BC카드를 선택한 저의 판단이 옳았다고 느꼈던 부분은 연봉, 복지 등의 요소가 아닌 신입 직원에게도 많은 권한과 기회가 주어진다라는 점이었습니다. 즉 BC카드는 신입 직원이라고 하여 선배들이 하기 싫은 업무나 사소한 업무만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중요하고 의미있는 업무 등을 맡기며 실제 팀장님들이 의사 결정하는데 있어 신입 직원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는 환경입니다. 물론 많은 권한은 곧 많은 책임을 의미하지만 이러한 환경 속에서 업무에 흥미를 가지고 성장할 수 있었던 점을 보면 BC카드를 선택한 저의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속해있는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가장 자랑하고 싶은 BC카드의 사내 분위기는 서로 존중하는 문화입니다. 직급의 고하를 떠나 업무적으로나, 업무 외적으로나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인정해주는 환경이 잘 정착된 회사입니다. 낮은 직급의 사원이라도 회의 시간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으며 이러한 유연성이 BC카드의 발전에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점심 식사 문화는 다소 독특합니다. 다른 회사의 경우 특별한 약속이 없으면 팀원들끼리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BC카드는 대부분 타부서 선/후배, 팀장님들과 개별적으로 점심을 함께 합니다. 이러한 문화는 짧은 점심 시간을 활용하여 타부서 선/후배들과 교류하고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출근하자마자 오늘 해야할 일들을 정리하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제휴사에 회신을 해야할 일, 사내 타 부서에 연락해야할 일, 회의 자료 준비 등을 우선 순위에 맞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매일 이메일로 수신하는 데일리 뉴스를 보면서 짧게나마 지불 결제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는 업무도 빼먹지 않고 오전 중에 진행합니다. 우선 순위에 맞게 사내에서 오전 업무를 마치면 오후 시간에는 보통 외부 제휴사와의 미팅을 많이 진행합니다. 상품 개발 부서는 보통 은행, 카드사, 가맹점 등 제휴사와의 미팅이 많은 편입니다. 오전에 준비한 회의 자료를 가지고 제휴사를 방문하여 개발 일정, 상품 서비스 내용, 마케팅 계획 등을 협의하고 사내로 복귀하여 회의 내용을 정리하면서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합니다.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BC카드에게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다시 신입 구직자의 입장으로 돌아간다면, 저는 정직함, 책임감, 창의성, 이 세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저를 어필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금융사다 보니 업무를 하면서 정직함이 요구되는 순간이 많고, 자신이 추진하는 업무에 대해서 좋은 결과가 나올때까지 책임감있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ICT 기술의 발전, Big Data의 중요성 증대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새로운 것을 추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역량이 많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물론 채용 과정에서 항상 밝은 인상과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태도 등은 기본적으로 구직자에게 많은 긍정적 요소로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