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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카드 가맹점 프로세싱

기타김선아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전자상거래 가맹점에 대한 BC카드의 정책을 수립하고, 가맹점과의 계약 & 운영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전자상거래 가맹점에서 BC카드가 결제될 수 있도록 가맹점을 개설하고 한도를 부여하는 등의 계약 및 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O2O시장의 확대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전자상거래 가맹점에 대한 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책임감도 점점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BC카드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BC카드에 지원했던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쌓아온 경험들을 펼칠 수 있는 직무를 모집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직무 만을 바라봤기에, BC카드 지원은 저의 취업준비 기간 중 가장 도전적인 시도였던 것 같습니다. 금융 관련 자격증도 전무했고, 업계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부족함을 스스로 너무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심 어린 시간과 경험을 인정해 줄 곳이 가고 싶었고, 그곳이 BC카드일 것이란 막연한 기대와 믿음을 가지고 지원을 했습니다. 무모해보였던 도전이었지만 BC카드는 결국 진심이 통한 곳이었습니다.
본인이 속해있는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제가 2년 간 느낀 BC카드는 선후배 간 인간적인 정이 통하는 곳이었습니다. 팀을 막론하고 타부서의 선후배님들의 소통에 있어서도, 점심시간이나 짧은 티 타임 등을 통해 회사의 다양한 이슈도 공유할 수 있고, 이렇게 형성된 인적 관계는 업무적으로도 좋은 선배님들을 뵐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입사한 첫날 처음 온 공간에 딱딱할 것 같던 첫인상이었지만, 이제는 좋은 선후배님들과 메신저로 나누는 대화가 하루의 원동력이 될만큼 회사에서 형성된 인적관계가 제 삶의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30분 가량의 출근 길, 업무 관련 기사들을 검색하며 자리에 옵니다. 9시가 되기 전, 오늘 하루 해야 할 업무 리스트를 작성하며 준비합니다. 때때로 기사에서 본 이슈가 하루의 일과가 되기도 하는 만큼 짧지만 중요한 순간입니다. 하루의 계획을 적어두는 건 학생일 때도, 취업준비를 할 때도 해오던 일과인 만큼, 하루를 계획하는 것은 지금 저에게도 취업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좋은 습관일 것 같습니다. 계획적으로 하루를 보내고 나면, 퇴근 후엔 온전히 저만을 생각한 시간을 보냅니다. 이 순간만큼은 걱정하고 고민하던 하루를 몽땅 잊고, 즐거운 시간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정답이라곤 할 수 없지만, 매 순간을 일이나 공부에 매몰되는 것 보다, 다 잊고 REFRESH하는 시간은 매우 소중한 힘의 원천이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 대한 이해'인 것 같습니다. BC카드 입사 전 2곳에서 인턴을 하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일하고,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에 대해 고민했고, 미래의 나의 모습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해에서 비롯된 확신은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막연히 하고 싶은 것과 현실의 괴리감도 느끼고, 잘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자신감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경험을 많이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