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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MD

영업/마케팅오주현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저는 지금 K쇼핑에서 패션MD로 일하고 있습니다. MD는 상품기획 및 소싱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모든 단계를 총괄하는 직업입니다. 타사와 함께 판매하는 좋은 퀄리트의 상품을 소싱하기도 하고, K쇼핑에 맞는 단독상품을 기획하기도 합니다. 또한 상품이 잘 판매될 수 있도록 컨셉을 잡고 PD, 작가, 쇼호스트와 어떤 방향으로 방송을 풀 것인지 미팅을 통해 결론을 냅니다. 이렇게 촬영된 영상을 좋은 시간대에 편성되도록 편성팀과 조율하고 재고 관리까지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방송을 송출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판매데이터를 통해 상품의 어떤 점이 좋았는지, 또는 어떤 점이 미흡했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부족한 점을 채워서 리뉴얼을 하기도 하고 또 다른 구성으로 상품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kth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KTH의 젊은 분위기가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KTH는 커머스, 콘텐츠, ICT 세 가지 사업부문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ICT 기술을 기반으로 티커머스, 콘텐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 사업부문 모두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하고 때로는 트렌드 세터가 되어야 하는 특성을 가졌습니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또 도전을 해야하는 KTH의 젊은 분위기가 끌려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속해있는 부서 분위기는 어떤가요?
제가 속해 있는 부서는 상품개발본부 입니다. 상품개발본부는 MD와 PD, 디자이너, 작가, 심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KTH 중에서도 가장 활동적인 부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업무시간 동안 협력업체와 하는 통화소리, 작가, PD와 영상에 대해 논의하는 소리, 타 홈쇼핑의 방송소리 등 다양한 소리가 들립니다. 모든 MD들과 PD, 작가는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판매해야하기 때문에, 현재 가장 유행하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는지, 어떤 상품이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지를 매일매일 파악하고 있습니다. 조용하기 보다 활동적으로, 그리고 트렌드에 발맞춰 타부서보다 젊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상품개발본부의 특징입니다.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상품기획을 위해 협력업체와 미팅을하고 진행하는 상품의 영상 제작을 위한 제작미팅, 그리고 편성 관리 및 재고 관리를 합니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업무는 협력업체와 하는 미팅입니다. 홈쇼핑은 시즌에 앞서 방송을 송출하다보니 지금은 FW 시즌에 팔 상품을 미리 기획하고 상품을 셀렉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품을 기획하기 위해서 타사에서는 어떤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지, 백화점이나 시장에서는 어떤 스타일의 옷이 잘 나가는지 시장조사도 매일매일 꾸준히 하고 있는 업무 중 하나 입니다.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다양한 경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KTH에 입사 전 매거진 기자로 일을 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인터뷰 하고 이를 글로 싣는 일이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일을 한 것이 지금 MD로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MD도 사람만나는 것을 좋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 과정 끝에 좋은 상품이 기획됩니다. 매거진 기자로 생활하며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또 그들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것을 배웠고 이 점을 MD로 생활하며 다양한 협력업체 사람들을 만나 상품에 대한 이야기를 끌어내고 듣는 것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세상에 쓸모 없는 경험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고 이를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녹이면 더 좋은 결과가 만들어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