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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브이피㈜ Web개발

IT조성호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저는 현재 브이피 IT개발팀 클라이언트 파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맡은 부분은 브이피의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인 ISP 서비스 입니다. ISP 서비스 중에서도 PC 플러그인의 개발 및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사업부 측에서 요청이 온 건을 위주로 개발을 합니다. 또한 고객이 ISP를 통한 결제를 이용하실 때에 불편하신 사항이 있을 경우, 원격 지원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자체적으로 개선 건을 잡아 개발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본인이 속해있는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합니다. 개발업무를 담당하다보니, 사업부서와의 소통은 무엇보다 중요한 덕목이 되었습니다. 브이피에서 개발자의 역할은 프로젝트를 사용자 중심으로 개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획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사내 동호회와 소모임을 통해 굳어진 신뢰는 단순히 회사 동료로서 만이 아니라 친구처럼 형, 누나같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일을 하거나 배울 때 좀 더 서로를 배려하며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개발자로써 확실하게 의견을 피력하는 환경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두드리면 열린다는 말 처럼 작은 일도 함께 부딪혀서 극복하려는 응집력이 브이피와 제가 근무하는 IT부서의 원동력이라고 확신합니다.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오전 9시까지 출근을 하면 보통 아침에 업무 확인 회의를 합니다. 회의 시에는 보통 현재 이슈가 되는 개발 건들에 대한 업무 분담 등을 위주로 진행을 하게 됩니다. 회의가 종료되면 개발을 하고, 중간 중간 VOC를 처리하기도 합니다. 따로 시간마다 진행해야 하는 업무가 없기 때문에, 퇴근 전까지 개발 및 개발 회의를 진행합니다. 제가 회사에서 놀랐던 건 회사에 VP café 라는 곳이 있는데, 휴게실 겸 회의실입니다. 점심시간에 식사를 마치고 시간이 남으면 다들 모여서 탁구를 치거나, 게임을 하고 놀곤 합니다.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취업은 반대로 회사에서는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라면 이 회사가, 이 부서가 어떤 사람을 뽑고 싶을까?’라는 점에 집중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었던 직무인 개발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물어봤습니다. 여러가지 의견이 나왔지만 가장 많이 나왔던 의견이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두고 제 장점을 어필했고, 그게 도움이 되었는지 현재 브이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