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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컨버전스연구개발

R&D/신사업지병석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저는 KT 융합기술원 컨버전스연구소의 IoT NT Project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를 한 단어로 서술하자면 Connected Car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운전자 혹은 차량에 있어서 필요한 통신, IT 서비스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업무를 사명감 있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작년(2016년)에 'Inno Car'라는 차량관리 앱을 상용화 하여 운전자의 운전습관과 차량상태 분석 등 차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전자에게 유용한 정보와 기능을 제공해 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는 전국에 있는 KT 중계기의 통신 접속 빅데이터를 통해 실시간 도로교통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통신이 빠져서는 안될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하여 관련 기술 산업군과 교류를 하며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W에서 S/W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차량 산업군에서 통신업체의 역할이 막중한 상황을 인지하고 최선을 다해 연구에 임하고 있습니다.
KT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제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신 분들께서는 공감이 되지 않을 세대일 수 있지만, KT하면 아이폰! 이라는 공식이 성립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국내에 KT가 아이폰을 처음 도입하였고 대학생이였던 저는 스마트폰을 처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스마트폰 하나로 현재 사람들 삶의 패러다임이 변화한 것을 보며 ICT의 매력과 패러다임 변화에 앞장서는 KT의 선도적인 모습에 확신을 갖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LTE를 넘어서 5G, VR, 자율주행차 등 앞으로의 또다른 패러다임 변화에 기여를 하기위해 KT도 저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가장 보람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매년 1~2개의 특허를 꾸준히 쓰는 것이 제일 보람 있습니다. 연구소에 있다보니 R&D 차원에서 아이디어 발굴 작업과 연구분석을 많이 진행하게 되고 이걸 밑바탕으로 특허 출원할 기회가 타 부서에 비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연구소 특성상 정성적인 성과들이 많은데 비해 특허 출원은 출원 갯수에 따라 정량적으로 성과를 평가할 수 있고 또 회사에서 금전적인 보상까지 챙겨주기 때문에 보람 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게 되는 자극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최근 제 대학교 후배들이 취업시장에서 번번이 좌절을 맛보는 모습을 보며 취업시장이 정말로 얼어붙은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분들의 능력이 부족해서 그렇다고는 생각 들지 않습니다. 모두 훌륭한 능력을 보유한 상황에서 자신을 돋보일 수 있는 건 남들보다 다른 Attitude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신입사원으로서 입사한 이후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매사에 긍정적이고 최선을 다하고 또 구성원간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태도가 제일 중요한 요건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