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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통채널관리

영업/마케팅최유진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유통채널관리 직무의 첫번째 임무는 '유통'입니다. 유통’망’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유통 역시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단일상권과 상권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KT의 컨설턴트를 배치해야합니다. 그리고 담당 상권 혹은 대리점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맡게 됩니다. 저는 소매매장 담당자로서 매장과 컨설턴트의 역량강화를 통해 수익을 최대화 하는 것을 미션으로 삼고 있습니다.
두번째 임무는 부서 내 담당업무(PM)입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유통지사는 전국에 있는데요, 각각이 모두 “작은 KT”라고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KT가 무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모든 기능을 유통지사에서도 똑같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1년간 단말기유통을 담당하며 신모델 출시가 대리점 영업에 미치는 영향을 몸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본인이 속해있는 부서 분위기는 어떤가요?
부서마다 분위기가 다 다르겠지만 저희 팀은 자유와 관용 그러나 책임을 강조합니다. 팀 내 모든 매니저는 각각 담당PM업무와 담당대리점을 맡게 되는데 본인의 담당업무와 담당대리점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합니다. 각자 본인이 맡은 일에 열중하는 분위기는 모든 유통지사 공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하나 자랑하고 싶은 것은 ‘구리 어린이모임(구얼모)’입니다. 구리지사, 구리법인지사, 구리유통지사의 신입사원 네명이 모여 만든 모임으로 각자의 부서에만 한정되어있던 기존의 시각을 넓게 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모임입니다. 진정한 Single KT를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저희 스스로 칭찬하며 업무적 발전을 위해 꾸준히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1. 매일 아침 출근 후 전일 실적을 파악하는 일로 하루일과를 시작합니다. 직접 데이터를 추출, 가공하여 필요한 내용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2. 대리점 관리에 있어서 대리점 업무요청내용을 처리하는 일은 매일 반복되는 일입니다. 지속적으로 실적이 부진한 매장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대리점 회의를 진행하고 부진극복방안을 고민합니다. 터닝포인트를 찾기 위해, 타 부서 혹은 지사와 함께 협업하거나 직접 유니폼을 입고 매장에 나가서 동석근무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3. 매일 반복되는 업무는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는 상권분석입니다. 지도 페이지를 켠 채 실적데이터를 살피며 상권을 하나하나 살피기 시작합니다. 여러 후보 상권 중 관찰이 필요한 상권을 선택하여 방문하고 상권과 유동인구를 직접 분석하고 부동산에 직접 방문하게 됩니다. 유통망확대가 필요하다 생각되는 경우에는 매장출점 단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제가 KT에 입사하고, 일을 하면서 느낀 것은 “세상 쓸모없는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스무 살, 대학교 자퇴를 결심했을 때 저희 어머니는 '시간낭비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면 자퇴 후 겪었던 경험 모두가 현재의 업무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관에서 팝콘 옥수수 재고조사를 했던 경험은 유통지사 내에서 단말기 관리하는 데에 도움을 주었고, 자퇴 후 티셔츠 사업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대리점 사장님들과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습니다. 소위 ‘스펙’이라 하는 것들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현재 경험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지 알아주셨으면 그리고 맘껏 자랑해주셨으면 합니다. 세상에 쓸모없는 일은 없으니까요. 어서 만나뵙고 싶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