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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마케팅기획

영업/마케팅장은정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저는 마케팅부문의 무선요금기획팀에서 '요금기획 및 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무선요금기획팀에서는 사내 각 전문부서와 협업을 통해 요금제 출시 전 기획부터 출시 후 운영까지 요금제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기획 단계에서는 음성/데이터 이용량 등 내부 데이터 분석과 고객분석센터와 협업을 통한 FGI/FGD 등으로 고객 니즈를 발굴하여 요금 기획에 참고합니다. 기획한 요금제는 IT부서와 전산 개발을 진행하고, 출시 시점에는 해당 요금제가 고객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홍보실, IMC담당과 함께 출시와 동시에 tv광고, 보도자료 배포, 프로모션 진행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합니다. 출시 후에는 실적 분석 및 고객의견 수렴을 통해 필요 사항들을 개선하고 해당 내용들을 참고하여 다음 요금제 기획을 다시 준비합니다.
KT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통계학 전공자로서 숫자를 많이 다룰 수 있고 데이터 분석쪽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통신사에 입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고, 3사 중에서도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하여 가장 신뢰감을 주는 KT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입사하고보니 연령대별 이용 요금제, 데이터 이용 패턴 등 분석할 숫자들이 무궁무진하고, 제가 관여한 상품이 출시되어 TV광고에 나오고 지인들이 만족스럽게 이용하는 모습에 성취감을 느끼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가장 보람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16년도 Y24 요금제를 출시했던 일이 가장 보람있었던 일로 기억에 남습니다. Y24 요금제는 만24세 이하의 Young타겟이 데이터와 콘텐츠 이용이 활발하다는 부분에 착안하여 매일 3시간 데이터 무제한과 지니팩, 올레tv모바일데일리팩 등의 콘텐츠 반값 혜택을 제공하는 특화 요금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으로 요금제 기획-개발-출시-마케팅-운영의 A to Z 까지 참여하게 되어 많이 배우고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특히 연말에는 해당 요금제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글로벌 텔레콤스 어워드' 수상도 하게 되어 훈훈하게 한 해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다른 회사를 다니는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 항상 느끼는 점은 '우리 회사가 참 수평적인 조직이구나' 하는 점입니다. KT는 상명하복의 문화보다는 본인의 의견을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열린 조직 문화가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원/대리 직급의 주니어를 중심으로 아이디어 협의체 등을 구성하여 사내 주요 과제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제 사업에도 반영하는 등 Top-down 방식보다는 젊은 직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주는 조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