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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ccount Manager

영업/마케팅허명훈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저는 기업사업부문의 기업고객본부에서 Account Manager로 일하고 있습니다. AM은 크게 공공/기업분야로 나눌수 있으며, KT지사의 SMB(Small Medium Business)기업영업과 달리 대형 B2B 고객사를 담당합니다. AM의 경우 영업기회를 발굴하고 고객Needs를 바탕으로한 영업전략을 세우는 등 구체적이고 다양한 역량이 필요한 업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영업을 종합예술이자 영업의 꽃이라고들 하죠^^)
기업고객대상으로 KT의 다양한 상품 및 솔루션을 sales하고 있으며 고객사와 KT간의 중간창구로써 고객관리, 영업기회발굴, 이슈해결, 계약, 구축, 운영 등 모든 기업사업 process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계약 사업의 경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풀리지 않는 매듭과 같은며,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사업을 리딩하여 끈질기게 이슈를 해결하고 고객을 설득하는 일은 AM의 주된 업무라고 할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가장 보람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2년전 담당했던 고객사와 진행한 대규모계약사업 수주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해당 고객사는 기존에 고객관리가 미흡하여 경쟁사 상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으며, KT와 새로운 사업을 진행하는것을 꺼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를 바꾸기위해 고객의 고민거리와 요구사항을 들어보는 미팅을 1주일에 3회이상 진행을 하여 고객의 마음을 조금씩 열었습니다. 결국 대규모 IDC와 전송회선 사업에 대한 사전정보를 획득 할수 있었고, 타사보다 먼저 사업제안서를 작성하고 요구사항들을 충족시킬수 있었습니다. 특히 해당사업으로 인해 증가하는 전용회선 비용(고객 Capex)를 줄이기 위해 거리와 용량을 최적화화여 고객사의 비용을 줄임으로써 타사의 서비스를 탈환할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고, 결국엔 100억 규모의 본사업을 수주 할수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AM한명이 KT의 이미지를 바꾸고,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 시킬수 있다는 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본인이 속해있는 회사/부서 분위기는 어떤가요?
제가 일하고 있는 기업고객본부는 동료의식이 굉장히 강합니다. 각 AM들이 맡은 고객사는 다르지만, 어렵거나 힘든 상황에 대해서는 서로 도와가며 이슈를 해결하곤 합니다. 또한 영업부서의 분위기 답게, 직원들끼리의 교류가 많으며 처음 해당부서에 온 직원분들과도 먼저 다가가 소통을 하곤 합니다. 특히, 힘든 기업영업 환경속에서 타고객사에 적용했던 수주성공사업을 모두가 공유하고, 이를 담당 고객사에 적용해 보는 등 부서간 유대가 강하고 교류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습니다.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현재 글로벌고객사를 담당하고 있어 업무의 대부분을 전화와 이메일통해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요청사항이나 현재 여러 사업의 진행상황을 수시로 확인합니다.
고객미팅이 있는경우, 고객의 현황들을 미리 체크하고 제안부서와 일정을 협의해 미팅을 진행하고, 이때 고객의 성향과 관심도를 바탕으로 사전영업 및 고객care 활동을 합니다.
사업이 진행중인 경우 KT 제안 및 사업부서와 수주전략방향에 대해서 토론을 하고 방향을 정하는 일을 하며, 고객의 Needs가 충족될수 있도록 영업측 의견을 내부에 전달합니다.
하루에 몇번씩이나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내가 부족한면이 없는지 생각하지만 사업을 리딩하는 AM으로서 주관을 가지고 내부직원들과 협업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