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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네트워크 운용/관리

네트워크/기술박경은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저는 수도권 강남지역의 유선 네트워크망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KT 고객에게 고품질의 인터넷, TV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라우터, 서버 등의 통신 장비들을 운용, 관제하는 업무입니다. 그 중에서도 효율적인 망 운용을 위해 트래픽 관리는 꼭 필요한 주요업무인데요, 트래픽이 몰리는 구간에 대역폭을 증설하거나 부하분산 등의 작업을 통해 조치하고 있습니다. 예시로 완벽한 기가인터넷 서비스 출시를 위해 네트워크망 대역폭 증설작업은 진행하였습니다. 이렇게 고객에게 끊김없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탄탄한 네트워크망을 운용하는 것이 저희 운용부서의 주업무입니다.
회사에서 가장 보람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저희 부서는 기업고객 회선 개통 및 민원처리 등 B2B 지원 활동도 주요 업무 중 한가지입니다. 이 때문에 영업대표나 기업고객으로부터 다양한 문의 전화를 받는데요, 처음에는 처리가 능숙하지 못해 쓴소리도 많이 듣곤 했습니다. 하지만 선배님들로부터 기술 지식을 배워가며 대응 스킬을 늘릴 수 있었고, 이후 컨설팅 활동을 통해 재계약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사소한 업무일 수 있지만 이렇게 고객의 민원을 해결하며 B2B 수주활동에 도움이 되었을 때가 가장 뿌듯하고 보람찬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본인이 속해있는 부서 분위기는 어떤가요?
저희 부서는 평상시에는 매우 화기애애한 편입니다. 팀원 누군가의 생일이면 맛있는 점심식사 한 끼 함께하며 조촐한 생일파티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네트워크망을 운용하는 부서이다보니 언제 발생할 지 모르는 고장 상황에 상시 대비해야 합니다. 폭설, 폭우와 같은 기상상태에 따라서도 운용 장비들이 영향받을 수 있으므로 항상 어느 정도의 긴장감을 갖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아침 출근 후 짧은 팀미팅으로 일과를 시작하는데요, 추진해야 할 주요 업무나 이슈사항 등을 공유하며 놓친 부분은 없는 지 체크합니다. 이후 야간작업 준비를 합니다. 리스크가 있는 대부분의 작업들은 VOC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사전에 철저한 작업계획서 작성 및 케이블 포설 등의 준비작업을 일과시간에 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시 기업고객 회선의 개통 및 민원처리도 신속하게 진행하며, 기본 운용 장비들도 VOC 감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