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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 network 고객센터/인바운드/CS

영업/마케팅김준혁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콜센터운영팀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H&C의 core business인 콜센터 운영 사업중 가장 기본인 'staffing'이 주된 업무입니다.
고객사인 BC카드 고객센터의 직원(약 400여명)을 채용하고 관리하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모집공고를 내고, 지원자 중 직무와 적합한 직원을 채용하며, 적시에 필요 인력을 배치시킵니다.
또한 채용과 배치에 그치지 않고 해당 직원들이 필드에서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관리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H&C Network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생에 있어 직장은 삶의 일부일 수 있으나, 직업은 평생을 살아가는 원동력이며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에게 소중한 직업을 최접점에서 연결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고, 소위 '감정노동자'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지만 천직으로 삼아 일하고있는 분들과 만나고 싶었습니다.
H&C는 위 두가지를 모두 갖춘 매력적인 회사였고, "고객을 위한 책임, 최고를 위한 도전, 서로를 위한 존중”를 핵심가치로 삼고있는 H&C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회사에서 가장 보람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1년여 전의 일입니다. 40대의 한 여성 지원자가 면접을 보러 왔습니다.
대학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유럽무대에도 선 경험이 있던 특이한 이력의 지원자였습니다. 그녀의 표정은 매우 어둡고 불안해 보였습니다. 당시 면접 안내를 하고 있던 저는 "혹시 새로운 일을 시작함에 있어서 두려우신지요"라고 대화를 건냈고, 10여분 동안 대화를 나눴습니다. 지원자의 표정은 한결 편안해 보였습니다. 면접시간이 되어 "파이팅입니다!" 라는 인사를 하고 나오는 제게 지원자는 "덕분에 용기 얻었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그녀는 잘 적응해 1년넘게 재직중이며 가끔 안부 문자도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본인 위치에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진다면 누군가에겐 큰 용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을 했던 보람있는 일이었습니다.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전날 콜센터 실적을 extraction하여 팀장님을 비롯한 팀원들에게 자료를 공유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인력을 모집하기 위한 여러 업무를 진행하는데, 평균 일주일에 50건 이상의 이력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콜센터를 방문해 면접진행 및 센터관리 등을 합니다. 그리고 틈틈히 인사와 관련된 최신 트렌드나 전문 지식을 쌓기위해 뉴스기사 및 전공서적등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